맘의 글을 읽고 싶습니다......
  강미례 2016-02-03 17:12 1283

'관계의 적정 거리'

   

간격은 통로다

둘 사이 간격이 있다고

서운하게 생각지 말라

나무와 나무 사이

간격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

간격이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다

간격은 무엇이든 흐르게 하는 통로다

바람이 흐르고

햇살이 흐르고

물이 흐르고

정이 흐르고

이야기가 흘러간다

둘 사이 흐르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기대지 못해 쓰러진다

   

- 방우달의풍선 플러스중에서 -

          

전 그렇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아직은 덜 영글어서인지 

전 둘과 하나사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보신 분들의 맘의 글을 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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